나이 먹으니까 무릎이 시큰거리고 조금 걸으면 통증이 있어 걸음 걷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아는 분의 소개로 템프업의 무릎밴드를 소개받아 2년 가까이 착용하고 보니까
무릎 통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좋아졌어요.
지금도 24시간 계속 착용하고 있어요.
제 나이가 지금 83세인데 기분은 50세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제 라이프스타일이 50대로 변화된 것 같습니다.
어디든지 갈수있고 아픈데가 없어져서 그만큼 기분이 좋아졌지요.
앞으로 120살 까지 젊고 멋지게, 또 재미있게 살 것 같습니다.
템프업 무릎밴드를 만난 것을 제 황혼 인생에 큰 보람으로 느끼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내가 주변에 권하기도 많이 했는데 사용하는 사람들 반응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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