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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입니다
지난번에 동생이 배가 차다고 해서 먼저 복대를 사 주었지요.
착용감도 좋고 배가 따듯함도 느끼고 좋다고 해서 저도 복대를 사서 했지요
몸의 안정감 따듯함 추운겨울에 한목 해주는 펨프업복대 원적선까지~
어제는 막내여동생이 집에와서 너도 복대를 사서 배를 따듯하게 하라 했더니 집에가서 인터넷주문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세자매가 하나씩 템프업 제품을 알아가면서 하나씩 사서 착용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막 후기를 쓰고 있는 중에 막내동생 전화가 오네요.
복대 사서 하라고 또 얘기 하니까 우선 안대를 하나 주문했다고~ㅎㅎ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복대가 작년에 산게 있는데 두껍다보니 옷입을때 불편함땜에 외출시엔 벗고 나갔는데 템프업복대는 24시간 항상 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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